
제철 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월은 특히 봄철이 점차 끝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무더운 여름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5월 제철 재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미더덕(Warty sea squirt) – 미더덕은 붉은색을 띄는 식재료로, 카로티노이드계 물질울 함유하고 있습니다. 카로티노이드계 물질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 손상을 예방해주는데요. 뿐만 아니라 미더덕은, 비타민 A,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피부에 활력을 주며, 피부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마늘종(Garlic Scapes) – 마늘종에는 마늘보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세포가 노화되는걸 늦추는 역할을 해주어 피부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또한, 마늘종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히 들어있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기미와 주름을 줄여주어 탄력있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3. 오이(Cucumber) – 오이에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은 피부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 노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오이는 95%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줍니다. 수분 손실로 인한 피부 건조와 탄력 감소를 막아주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4. 토마토(Tomato) –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잡티나 기미가 형성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라이코펜의 경우 피부뿐 아니라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고 피부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여 건강까지 지켜줍니다.
5. 아스파라거스(Asparagus) – 아스파라거스는 비타민 A, C, E, K,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스파라거스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 성분은 호르몬 균형을 관리하여 피지 생성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스파라거스에 함유된 칼륨은 필수적인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피부의 수분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월 밥상은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제철 재료를 활용하여 꾸려보시면 어떨까요?